후기

음…미국에 대한 기대가 컸나 약간 환상(?)이 깨지는거 같아요

사실 서양권 국가는 처음인데 그들이 우리를 무뚝뚝하거 표정없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들이나 우리나 별반 차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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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접하는 현지인은 서비스직 종사자가 대부분일건데 친절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영어 전혀 못하냐구요? 아니요 소통 가능하고, 먼저 제가 인사도 합니다

근데 표정없는 사람도 많고 별거 아닌거에 따지듯이 하는 사람들 좀 있는데 기분이 별로 예요

이들도 삶에 지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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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미술관에서 안내요원에게 길을 묻는데도 굉장히 아니꼬운 표정으로 말을 하는데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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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경

뉴욕 너무 멋있고 화려한데 길에서 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요 ㅠㅜ 그리고 쓰레기도 널브러져 있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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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냥 환상 따윈 없고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하다

그리고 서양권 국가 중이 잘사는 국가들이 좀 더 대단할 줄 알았는데 우리것(?)도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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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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