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타임스퀘어근처 노숙자 성희롱발언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타임스퀘어 근처 CVS에 낮 3시쯤 TUMS랑 물을 사러갔어요. 마약한 노숙자같은데 저보더니 작은 목소리로 For money sex? 라고 하더군요. 순간 넘 기분나빠서 일단 피했는데 자꾸 따라오는 느낌…시큐리티가 옆에 있어서 시큐리티한테 붙어있었더니 눈치보면서 나가더라구요.

일주일동안 넘 즐거운 뉴욕여행이였는데 어제는 최악 분노모드+ 공포모드 ㅠㅠ

동생과 둘이 와서 잠깐 혼자있는중에 당해서 넘 무서웠어요. 동생은 미국 살고 있어서 마약한 노숙자 조심하라고 아시안 여자가 젤 약하고 타겟이라 많이 괴롭힘다고 했거든요. 저는 중년의 여자인데도 무서운데 혼자 다니시는 어린분 여성분들 많으시던데 조심히 다니세요. 한국치안이랑은 완전 달라요. 곳곳에 마약에 취한 노숙자있고 첫날밤엔 마약거래하는 모습도 봤네요ㅠㅠ 동생이 눈도 마주치지말고 무조건 빨리 오라고해서 첨엔 몰랐는데 겪어 보니 무서움ㅠㅠ 그리고 막 소리지르면서 다니는 정신병자같은 사람도 하루에 한두명은 봐요. 조심하세요

그래도 째즈바가서 공연보고 PEAK라는 전망대바에 다녀오고 기분이 좀 풀렸어요.

호텔은 힐튼 타임스퀘어인데 운좋게 최고층으로 배정받아 뷰도 좋고 위치는 진짜 좋네요.

다른후기는 마음을 좀 캄다운한뒤 올릴께요ㅋ

매일밤 방에서 보는 엠파이어뷰

페리타고본 자유의 여신상

맛나게 먹은 첼시마켓 랍스타

시시각각 변하는 엠파이어 색깔

알라딘보고 모마가고 길거리 마그네팃까지 만족스러운 쇼핑떼샷

PEAK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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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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