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던 워싱턴 DC 입니다.
뉴욕에서 버스 탔고 내려서 시내버스 타고 가다가 맛집스러운 펍이 있어서 햄버거 먹고 숙소 갔습니다. 아일랜드 펍이었는데 가격 안비싸고 맛집 맞습니다.
뉴욕에서 출발하는 메가버스는 항상 Jacobis 앞입니다.
메트로센터에서 백악관 가는 버스 타고 가다가 내려서 본 아일랜드 펍 Dubliner.
밖에는 그냥 조용한 오픈테이블인데, 안에 들어가니 음악 소리도 크고 사람들도 많은 흥 많은 곳이었어요!
워싱턴 DC는 뉴욕과는 달리 신용카드로 교통카드가 안됩니다. 메트로카드를 써야하는 것이었어요! 버스 탈 때 알아갖고 당황하니까 기사님이 그냥 태워줬어요.
더블린 펍 답게 기본 음료는 기네스 드래프트입니다. 햄버거 아주 맛있었습니다.
숙소는 백악관 근처 클럽쿼터스. 호텔 지하가 지하철역이라 너무 편합니다. IAD 공항으로 한 번에 이어집니다. 공항 가시는 분은 여기가 좋습니다.
밤마실로 나가서 본 백악관. 밤 10시 정도인데도 사람들은 꽤 있습니다. 경찰 많아서 안전한거 같아요.
다음 날 점심 먹으러 간 미술관 근처 한국식당. 여기도 싸고 맛있는 맛집. 구글 맵 리뷰 보고 갔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거의 다 현지인이거나 아시안들이었어요. 가성비 좋아서 그런듯 합니다.
가장 인기 많은 비빔밥. 다른 사람들 메뉴 써서 낼 때 보니까 거의 다 비빔밥 선택하는 듯 했어요. 국수 먹는 사람들도 있긴 했습니다.
예약한 의회 방문을 위해 밥 먹고 의회까지 도보 운동하기. 식당에서 15-20분 걸린 거 같아요.
의회에서 내려오다 들린 자연사박물관. 아이들이 많습니다. 의회와 Mall 사이에 박물관과 미술관이 일렬로 늘어져있어서 하나씩 들어가면 됩니다.
힘들어서 들른 르메르디앙 호텔? 1층 애프터눈티. 사람 많아서 겨우 자리 안내 받았습니다.
워싱턴 DC는 뉴욕과는 달리 해피아워가 따로 없습니다. 비싸요 ㅠ
2일차 밤마실. 택시 타고 10분 정도 간 것 같아요. 한국전기념장. 입구에서 내려서 걸어갈 때 정말 깜깜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깜깜함이 느껴지네요.
Mall 을 바라보며 빙 돌아 링컨기념관으로. 어두워서 조금 무서운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니고 있어서 갈만 합니다.
링컨 기념관은 밤 10시 반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사람 꽤 많습니다. 호텔로 돌아오려고 다시 택시 타고 왔는데, 11시쯤 되니까 우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