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017편으로
출장 겸 여행으로 ESTA 신청 후 LA입국 하였습니다.
동료2명과 함께 3명이서 같이 심사를 진행 했는데
공통 질문으로는
1. 왜 왔냐
RE: Business meeting and travel
2. 어디가냐
RE: LA, Atlanta
3. LA에서는 ESTA에 적은 숙소에 머무는거냐
RE: Yes.
아주 간단하게 끝나는거 같았는데
동료 2명은 다 됐다고 하고 가라고 하고
저만 어떤 노란종이에 뭐 적으면서,
"너 학생 비자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로 추가 질문할께 있으니까 내 동료 따라가, 별 일 없을꺼야"
그래서 결국 인터뷰 장소로 처음 가봤습니다!!
안에는 은행 창구 처럼 심사관들이 앉아 계시고, 핸드폰 사용도 못하게 했습니다.
이름 부르면 쪼르르 가서 앉아서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했는데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1학기 다녀올때 받은 비자 관련해서 추가 질문은 딱 1개만 하시고,
나머지 질문은 현재 제 직업, 회사, 뭐하는 회사인지, 미국에는 왜 왔는지, 어디어디 가는지, 왜 여러 도시 가는지
등등 여러가지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하면 모든 기록들을 타이핑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질문과 질문 사이에 텀이 굉장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실로 끌려 갈때는 별로 긴장도 안되고 그랬는데,,, 기다리며 순간 들려오는 앞 사람 인터뷰 소리에 긴장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중국 여자분께서 추가 질문 받으실때 "I don't know" 한마디 하시고, 뒤에서 기다리던 남편분 께서 추가 설명 해드리니까 심사관이 그 여자분과 남자분께, "방금은 모른다며?" "왜 모른다고 거짓말 했냐" 하면서 엄청 무섭게(?) 취조 하셨습니다..!
앞 뒤 말 다르면 조금 더 압박해서 인터뷰 하는것 같았습니다!
끌려온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대기도 얼마 안하고 5분~10분 사이에 끝났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