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4/11 저녁비행기,
뉴욕시간 4/11 9시쯤 도착하는 대한항공 탔어요.
로밍해와서 비행기 착륙하자마자 mpc 해온 거에 사진 등록했더니 6번 라인으로 가라더라구요.
제가 비행기 뒷쪽에 타서 우선 부랴부랴 걸어갔더니 일반심사에는 줄이 적당히 있었고 mpc는 완전 짧았는데 6번 심사대가? 막혀있더라구요.
물어볼 직원도 없었고 그냥 5,6번 라인 줄은 설 수 있길래 한국분들 몇 분 계셔서 그 뒤에 섰습니다.
앞에 계신 분께 여쭤보니 그 분도 6번 라인으로 가셔라했는데 그냥 그쪽에 서셨다고 해서 우선 기다려봤어요 ㅎ
다행히 거기서 입국심사 가능했고
질문은 인사하고 며칠 머무는지, 호텔 어딘지 주소 보여달라, 왜왔는지, 달러 얼마 가져왔는지, 가족이라 친구랑 같이 다닐 건지(제가 혼자 입국했음), 술담배 가지고 왔냐
이렇게 받았는데 그냥 형식적인 질문 같았고 esta, 리턴티켓, 호텔예약내역 뽑아온 것 중에서 호텔예약내역만 보여줬습니다ㅎㅎ
요즘 밤에는 mpc 닫혀있다는 얘기도 듣고 해서 어떨까 했는데 다른 분들 말씀대로 해놔서 손해 보는 거 아니고 진짜 별 거 없으니까 mpc 미리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시면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
택시 예약해놔서 톡하느라 시간 기록이 정확한데 딱 공항에 비행기 바퀴 닿자마자가 저녁 8:20분 정도(착륙하고도 게이트까지 가는 시간, 출입구연결하는 시간도 꽤 소요되는 거 아시죠?) 근데도 짐 찾고 출구로 나왔을 때가 9:20분 정도였으니 완전 금방 나온 거죠?!ㅎㅎㅎ
+그시간쯤 사진 찍은 게 있어서 보니 mpc 줄 선 게 9:00조금 안되었고 짐 찾으러 간 게 9:17분 정도라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먼저 서계셨던 분들이 성인 일행들이라(가족x), 가족, 혼자보다 좀 더 걸리셨어요.
오히려 착륙하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까지의 시간이 더 걸렸네욬ㅋㅋㅋㅋ
mpc 알려주신 임석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