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첼시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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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하루는 감성 가득한 미술관과 산책 코스로 보내고 싶어서 웨스트 빌리지로 향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 – 리틀 아일랜드 – 첼시 마켓 – 하이라인 순서로 동선도 깔끔하고, 자연과 예술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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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먼저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에 먼저 갔습니다.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미국 현대미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전시가 다양하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옥상 테라스에서 보는 허드슨강 뷰도 예술이더라고요. 감상 후 카페나 기념품숍도 잠깐 들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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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는 인공섬 위에 만들어진 공원인데, 구조가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워요. 꽃과 식물이 가득하고, 강바람 맞으며 산책하기 좋아요. 전망대는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만, 그래도 풍경 보기에 좋아서 근처라면 잠깐이라도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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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첼시 마켓(Chelsea Market)에서 로스타코스넘버원을 먹었습니다! 저는 포크 타코 하나랑 비프 타코 하나, 그리고 멕시코 전통음료를 같이 먹었는데 저에게는 조금 짜서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남기지 않고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저는 덜 짠 비프 타코가 더 맛있었어요) 첼시 마켓에서는 점심을 간단히 먹고 기념품샵이나 독립 서점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이 날 날씨도 참 변덕스러워서 실내에 사람이 많긴 했지만 그만큼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라 뉴욕스러운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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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하이라인(The High Line) 산책! 휘트니 미술관 옆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하이라인 시작부분으로 올라가실 수 있어요. 하이라인은 옛 철도길을 개조한 공중정원인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이 인상 깊었어요. 중간중간 설치된 예술작품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길을 쭉 따라 끝까지 나오면 뉴욕 관광명소 중 하나인 베슬도 나오는데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베슬까지 보면 아주 완벽한 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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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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