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유였는데 이륙부터 1시간 연착되서 벨트싸인 풀리자마자 입국장으로 빠른걸음으로 갔는데도 이미 다른항공에서 도착했는지 대기는 길었습니다.
한 40분정도 대기했는데 제가 선반에서 꺼낼 짐이 있었으면 더 오래걸렸을것같더라구요.
사실 이번 미국정권 바뀌고 심사가 특히나 까다로울까봐 모든 예약내역을 다 인쇄해서 대기했는데 생각보다 질문이 많이 있진 않았습니다.
사진 찍고나선 5분도 안되서 통과했네요.
Q1. 왜 왔냐?
A1. 1주일간 휴가를 내서 1주일후 다시 LA에서 출국할거다.
Q2. 머무는곳이 있냐?
A2. 예약한 숙소 2곳 내역 보여줌
Q3. 특별이 가는곳이 있냐?
A3. 동물원 아쿠아리움 이런데 갈거다
Q4. 키우는 애완동물 있냐?
A4. 도마뱀 키운다, 종명 말하니 이해못해서 사진보여줌
보더니 막 Wow 거리면서 멋있다고 한담에
Have Fun 소리 듣고 끝났습니다.
입국심사 대기하는 중에 이미 짐은 나와있었는지 바로 찾았구요.
1시간 연착됬음에도 경유 터미널 들어가서도 탑승까지 1시간반 기다릴정도로 여유로웠습니다.
작년 입국 내역이 있어서 기본적인것만 물어본건지 모르겠는데 걱정한거보단 빠르게 끝났습니다.
경유도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요!
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 후 나중에 여행후기나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