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하면 레드삭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입니다. 마침 보스턴에 있는 날이 양키스와 레드삭스 경기 일이어서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표는 mlb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표 가격은 생각나지 않지만 100불은 넘었습니다. 자리는 포수 뒤쪽의 3번째 단락이었습니다.
지하철에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길에시 가방검사하면 저런 음식파는 곳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레드삭스관련 물품을 파는 곳은 위 사진에서 오른쪽 가게입니다. 유니폼 사고싶었지만 기본 2~30만원이라..비싸서 못 샀습니다ㅜㅜ
정면에 보이는 그린 몬스터
정말 운이 좋겠도 이 날 그린몬스터를 넘는 홈런도 구경했습니다.
치어리더는 없지만 팬들이 계속 응원하고 파도타기 하고 노래부르고ㅎㅎ 시끄럽던데요ㅎㅎ
사람이 수동으로 점수를 바꾸는..정말 당혹스러운 아날로그였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더 선수들과 가까웠고 천장이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미국 야구는 처음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시차적응이 안 돼서ㅜㅜ 계속 졸았던ㅜㅜ 한 7시만 넘으면 졸게 되어서 혹시 경기 보실분들은 좀 이른 경기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