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그린포인트쪽으로 옮겨서 삼일동안 있었는데 이쪽이 맨하탄보다 제 취향이더라구요.
주변에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있어서 맨하탄보다 더 현지 느낌이 많이나고, 애기들도 많고 사람사는 느낌나요.
대마냄새랑 찌릉내도 덜 나고 더 안전한 느낌입니다 ㅎㅎ 고층빌딩만 보다가 해봤자 3층인 건물들 보니까 건물들도 넘 귀엽네요.
은근 이것저것 볼게 많아서 하루쯤은 그린포인트~윌리엄스버그 구경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카페-레코드샵-빈티지샵-도미노파크-재즈클럽
이렇게 알차게 구경할 수 있어요!
브런치
던킨보다 맛있어요. 3시쯤 가면 초등학생들이 하교해서 가게 안에 앉아서 먹고있어요ㅠㅠ 너무 귀여운 풍경
카페
여긴 윌리엄스 버그쪽인데 테이크아웃이고, 일본인이 하시나봐요 마챠라떼 호지차라떼가 유명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라떼마셨고 맛있었어요
레코드샵
중고 레코드샵인데 턴테이블 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살 수 있어요! 저렴한가격도 있어서 재미로 몇개 샀습니다 ㅎㅎ 마음에 드는 표지 골라서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https://maps.app.goo.gl/Eo8NMJmN7gzVKDzj9?g_st=ic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이라 되어있고 오늘은 안열었었어요 그래도 다른날은 정상영업 하는 것 같아요
노호쪽에 있는데 여기가 더 크고 많아요!! 잘 건지면 진짜 좋은거 많을 것 같은데 힘들어서 조금만 보고 나왔어요
도미노 파크
입장료 10불 냈고 6시반-8시반 공연, 9시-11시 공연, 2시까지 오픈 잼 있더라구요. 제가 6시에가서 입장료가 10불이었던거라 9시공연도 같은지는 모르겠네요. 입장료만 내고 술 안시키는 사람도 많은거같아서 가성비는 최고에요. 엄청 작은 공간인데 7시 넘으니까 사람들로 엄청 북적이더라구요. 관광객은 적었고 9시 이후 잼 공연이 더 좋다는데 저는 6시타임 공연도 좋았어요!
저도 엄청 찾아보고 직접 가본데라 참고해서 좋은 추억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