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일차
<Gallaghers Steakhouse>
-추천이 많았던 갤러거스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다.
-일행이 5명이라서 며칠전에 구글로 제일 첫타임으로 예약했다.
-오픈시간부터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1927년부터 운영해온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고풍스럽고 멋졌다.
-메뉴는 런치 스페셜로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를 각자 골라서 다양하게 시켜 먹었다.
-나는 '맨해튼 클램차우더- 10oz Filet Mignon - 키라임파이' 이렇게 시켜 먹었는데, 맨해튼 클램차우더는 일반적인 하얀색 크림 챠우더가 아니고 토마토베이스에 빨강색 스프 였는데 뜨끈하고 새콤하니 아주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말 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로 나온 키라임파이도 상큼하고 크리미하고 크럼블도 같이 씹히면서 최고였다.
-배가 너무너무 불렀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참고, 원래 런치스페셜은 34달러인데, 램과 내가 주문한 10oz는 22달러가 추가된다.
<베슬>
-베슬은 아주아주 크고 웅장했다. 미리 예약한 사람들은 안에 들어가서 계단을 오르는게 보였는데, 나는 이미 많이 걸어서 계단을 오르고 싶진 않았다.
-사진을 몇장 찍고 바로 옆에 하이라인으로 이동했다. (무한 걷기)
<하이라인>
- 하이라인은 폐쇄된 철도를 공원으로 재조성한 산책로이다.
- 중간중간 옛 철도의 모습도 남겨 놓고, 푸릇푸릇한 식물들로 가득 조경을 예쁘게 잘 해놨다. 중간중간 쉬어 갈 수 있는 큼직한 벤치들도 많았다.
- 하이라인 산책로가 도심을 가로지르고 있어서 걸으면서 식물도 보고 빌딩들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옆으로 주거용 건물들과 오피스들이 보이는데 엄청 고급지고 부유해 보였다.
- 걷다가 왠 비둘기 동상을 봤는데 세상에나.. 크기가 엄청 컸고 소름돋게 디테일해서 헛웃음이 났다..ㅎㅎ
- 하이라인 따라 걷다보면 다음 목적지인 첼시 마켓이 나온다.
※ 내가 방문했을 25.6.17.당시에는 하이라인 중간 일부 구간이 공사중이라 막혀 있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와서 걷다가 다시 이어지는 하이라인으로 올라갔다.
<첼시마켓>
-첼시마켓에 간 이유는 단하나.. steamed 랍스터!!!
-사이즈 별로 골라서 주문하면 쩌주는데 즈응말 즈응말 맛있다. 내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제일 베스트는 첼시마켓 랍스터다. (버터에 푹 찍어 먹으면 저엉말 맛있따!!!)
<뮤지컬 라이온킹>
-1n년전에 봤던 뮤지컬 라이온킹.. 처음 봤을때 너무나 센세이션했던 추억이 있어서 일행들에게도 추천해서 보러갔다.
-역시나 화려하고 재밌었다~!! 일행들도 감명깊게 본거 같았고, 좋은 작품을 다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브로드웨이 뮤지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