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3/24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입국심사 후기 적어볼게요!
저는 일단 20대중반에 여자 혼자, 무직이고 친구집에서 지낸다는 조건이였구요
입국심사에서 까다롭게 본다는 조건들이여서 엄청 긴장을 하고 갔었어요ㅠㅠㅠㅠ
진짜 모든 입국심사 후기 블로그, 세컨더리 룸 후기들 다 찾아보고 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mpc 후기글 읽고 미리 준비해서 갔었구요!!
도착해서 줄 설때 공항 직원분께 mpc 라인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전용 라인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근데 mpc 라인에 정말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 앞에 한 팀 있어서 막상 기다린거 정말 1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떨렸었는데
막상 받은 질문들:
Q: 혼자 왔니?
A: 응 혼자 왔어
Q: 미국엔 왜 왔어?
A: For vacation!!
Q: 얼마나 있어?
A: 5일동안 있어
이 세 질문 받고 지문 찍고 끝났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문 다 찍고 여권주면서 가라고 할때 너무 감격스러워서 땡큐!!!!ㅠㅠㅠㅠㅠ!!!!! 하고 나왔네요
여행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 입국심사였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루..
항공권 , esta , 친구 정보 집주소 등등 다 프린트 해갔었는데 하나도 안썼네용ㅋㅋ
물론 심사관이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다들 모두 아무 탈 없이 무사통과 하실테니 너무 걱정 마시구 즐거운 여행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