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정말 가을이 되었네요
하늘 진짜 새파랗고 예쁜데, 아침에 걸어가면서 그늘 들어오니까 쌀쌀하고 춥더라구요
다시 햇볕 있는데로 가면 햇살은 강렬해서 뜨끈뜨끈해지는게 바로 느껴지는데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걸 보면 벌써 가을이 왔나봐요
주말만 해도 31도였는데 오늘은 최고 온도도 22도이고 최저는 13도네요
당분간 이런 날씨가 계속 되는 것 같아요
반팔에 긴바지 입고나왔는데 그늘에서는 춥네요
산책하는 사람들 보니 반바지에 위에는 후드티 많이 입고 다니고, 그와중에 햇살은 강하니까 선글라스 쓰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지금 뉴욕 오시는 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추위 대비할 후드집업이나 도톰한 겉옷 챙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