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1일차(출발-숙소체크인-뮤지컬 위키드- 펍 일정입니다.)

뉴욕여행 1일차

25년6월13일(금) 오전10시 대한항공으로 뉴욕 JFK 출발!

-항공기 티켓팅 관련 후기 : 미리미리 일찍 끊어야 무조건 쌀거라고 생각하고 4월에 왕복 항공권을 150만원대로 구매 했는데, 5월에 가격이 120에서 100까지 떨어졌다. 취소 수수료 20만원 물고 110만원대 항공권으로 구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어플깔고 탑승권 등록해서 빠르게 빠르게 탑승구 입장. (굿)

-이제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신났다.

​

-기내식은 출발 1시간뒤 한끼, 식사 후 6시간뒤 한끼, 도착 1시간 정도전에 핫도그 같은 간식을 준다.

-전에 유나이티드 항공을 탔었는데, 대한항공 기내식이 훠얼씬 맛있다!

-나는 로제파스타, 비프스튜를 먹었는데 로제파스타도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비프스튜랑 매쉬포테이토 너무나 맛있었다.. 기억에 남는다.

-영화나 티비쇼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빅뱅이론도 있었고, how i met your mother, 영화 듄 재밌게 봤다. TV쇼 같은 경우 모든 시즌 모든 에피소드가 있진 않았고, 특정 시즌 특정 에피소드들만 있었다. (예, 빅뱅이론 시즌4, 1~5화 에피소드만 있었음.)

​

<도착 및 입국심사>

-JFK에 도착하니, 전세계 관광객들 입국심사대에 우루루..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고, 줄도 너무 길었다.. (2~3시간 서있었던듯)

-뉴욕공항 MPC된다 그래서 미리 깔고 갔는데, 그런거 없는듯.. 용역직원인지 버건디 조끼입은 입국심사대로 가는 줄 서는거 안내해주는 사람들이 그냥 라인에 서라고 했다.

-혹시나 주변 둘러봐도 MPC라인은 없더라..

-어떤 버건디 조끼가 입국심사 몇줄 남겨두고 우리를 다른 라인으로 옮겼는데, 입국심사 오피써 자리 비우고, 거기가 도메스틱 입국심사 라인이었는데 갑자기 미국인(자국민)들 우루루와서 우리 일행(5명)은 괜히 라인을 옮겨서 더더 오래 기다리고 생고생을 해야했다. 이중에 버건디한테 따지는 사람은 다시 원래 라인으로 옮겨주고, 어떤 사람한테는 따지니까 닥치라 그러고 뭔가 일처리가 일괄적이지 않고, 일 드럽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 막 입국했는데 관광객 한테 그렇게 해버리면 이미지 무엇.. (아주 흔한 일은 아닌것 같은데 흔하지 않은 불쾌한 일을 어쩌다 경험했다.. ㅎㅎ)

-입국심사가 늦어져서 공항 밖으로 너무 늦게 나와서 미리 부른 한인택시에 추가비용을 내야했다.. (아 버건디..)

​

<숙소 체크인>

-숙소는 Sleep station Napyork Central Park점 이었고, 한인택시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 했더니 뉴욕시간 오후 4~5시쯤?

-원래 일정은 모마(Moma) 갔다가 7시 위키드 뮤지컬 가는 거였는데, 시차때문인지 입국심사때 기 빨려서 그랬는지 너어어무 지쳐서 모마는 포기하고 일단 숙소에서 낮잠을 잤다.

-다행히 뮤지컬 위키드 극장은 숙소에서 걸어서 6분거리 였고, 그나마 눈을 좀 부쳤다가 뮤지컬을 보러 갔다.

<뮤지컬 위키드>

-뮤지컬 보기전에 영화 위키드를 2번 보고 왔다.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뮤지컬도 기대 됐다.

-뮤지컬은 미리 한국에서 앳홈트립 사이트로 예매했다. 입장할 때는 큐알만 보여주고 간단하게 입장~ (참고: 뮤지컬 예매 한국사이트~타미스,앳홈트립 / 미국사이트~티켓마스터,텔레차지 등)

-영화보다 더 잘 부르실까 궁금했는데 너어어어무 잘하시드라 글린다, 엘피 모두..!! 영화에서는 엘피의 슬픈 성장기도 나와서 가슴도 찡하고 마음 아프기도 했는데, 뮤지컬은 영화보단 좀더 가볍고 즐거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영화가 아직 2편이 안나와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는데 뒷이야기와 결말까지 봐서 재밌었다. 근데 대사를 다 못알아 먹어서 영화 2편나오면 꼭 볼것..!! 디테일 궁금해..!!

-굿즈샵에 원숭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뮤지컬 굿즈들 가격들은 안귀여워..!!)

<Jasper's Tab House>

-뮤지컬보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3명이서 지피티한테 근처 펍 추천받아서 제스퍼스 탭 하우스에 갔다.

-날씨가 선선해서 밖에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밖에 야경과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는게 너무 좋았고, 뉴욕에 왔구나 실감했다.

-대구살 타코랑 Calamari(오징어튀김)에 맥주를 시켰다. 너어무 맛있었고, 웨이트리스분도 너무 친절 했다. 입국심사 때 힘들었던 기억이 싸악 씻겼다.

-먹고 있으니 살사바에 놀러갔던 다른 일행도 합류해서 네명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걸어서 돌아갔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46 · 댓글 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