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을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일정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
또 잼나게 읽어주세요.
1. 호텔-맨하튼
이젠 지하철이 두렵지 않고 분위기와 환경엔 적응 다 한듯.. 자연스레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서 태그 찍고 늘 타던 플랫폼에서 지하철 대기! (그래도 우웩 3번정도는 어쩔수 없..ㅎㅎ)
2. 아이의 첫 뉴욕스테이크를 맛있고 분위기 있는곳에서 함께하고 싶어
동네 맘까페에서 후기가 좋았던 곳으로 예약.
3. 허드슨강 구경을 위해 버스타고 가봄
아이의 무릎베고 낮잠을 청해봄
( 무릎을 내주다니.... 넘 감격)
4. 걸어서 링컨센터 가는길.. 와 허드슨강 근처 콘도들 넘 이쁘네요. 비싸겠죠 ㅎㅎ
링컨센터에 있는 뉴욕필하모닉(이렇게 우연히 방문하게 되다니!!) 화장실 에서 또 충격!!
말로만 듣던.......젠더 화장실...
남자들이랑 같이 화장실을 들어가는 이상한 기분.... ㅎㅎ 거참
5. 미여디에서 알게된 정보!
뉴욕 자연사 박물관 4시30분부터 무료입장!!
링컨센터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딱맞춰 입장! 한시간 잘 보고 나왔습니다.
6. 7시 예약한 알라딘 뮤지컬 보러 버스타고 이동
버스 쾌적하고 넘 좋아요!
전기버스라 핸폰 충전도 가능하더라구요.
앳홈트립 통해서 예약한 알라딘 좌석 넘 만족했어요
오케스트라석 한가운데라니!!!
출발 일주일전 부랴부랴 했음에도 진짜 좌석 대만족이고
알라딘 무대연출 배우들 연기 노래 모두 👍
아이가 엄마최고를 연발했습니다.
7. 호텔 들어오는 길...
이젠 구글 맵도 안보고 지하철역 찾아 가기 가능!!!
전날 지하철 헤맸다고 이번엔 헤매지도 않고 바로 찾아가서 호텔 안전히 귀가!
미여디를 통해서 뉴욕 여행을 준비하고
예약도 쉽게 하고 결과물도 대대만족 이었습니다.
(씨티바이크 부분만 ㅠㅠㅠ 이부분도 제가 환불등 해결되면 저같이 놀라지마시라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준비하시는분들께 제 경험이 한개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 눈물을 잘 참고 아이를 잘 보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