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전에 혼자 뉴욕왔었는데 (그때는 토론토 경유해서 라과디아) 그저께는 jfk통해서 또 혼자 뉴욕왔어요!
솔직히 진실의방 무조건 갈 줄 알았어요. 왜냐면
저번에 5주 계획으로 간거라 입국심사때도 그렇게 대답했는데 계획이 변경돼서 세달을 거의 꽉채워있었고,
미국 입국 후에 i-94 기록보니 시애틀 왔다갔다 한 기록이 많은걸 발견했어요.
뉴욕 간 게 처음이고 여권 잃어버린 적도 없는데말이에요.
몇 번이나 정정요청해도 절대 안해주더라고요.
다행히 잘못된 기록 기간에 제가 다른 나라에 간 비행기티켓을 가지고있어서 혹시몰라 이번에 증거물로 챙겨갔어요.
근데 저번에 왜 오래있었는지랑 시애틀 기록은 전혀 안물어봤어요. 귀국행 이티켓도 챙겼는데 보여달라는 말도 없었어요ㅠㅋㅋ
오히려 다른나라 입국심사 할 때 한 번은
심사관이 이 기록들을 봤는지 여권 잃어버린 적 있냐며 간수 잘하라고 그러던데ㅋㅋ
심지어 처음 뉴욕왔을때 이미 시애틀 왔다갔다 한 기록이 있었는데 (저는 몰랐음)
심사관이 미국 처음오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했는데
별 말 없었어요ㅋㅋㅋ 그때도 심사가 거의 1분도 안걸렸고
이번에도 생각보다 매우 순조롭게 입국했습니다.
월요일 오전이었고 MPC 줄 서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네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날씨 너무 조으네요.
시간나면 뉴욕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