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혼자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
세임선 호스텔 4인실에서 지냈는데 깨끗해서 좋았고 굉장히 안전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피어랑도 가까워서 저는 매일 아침에 러닝했어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총 3박 4일 있었는데 첫날은 빅버스 투어로 쭉 한 번 돌고 2~4일차는 또 가고 싶었던 곳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곳만 조심하면 큰 문제 없이 다니실 수 있어요! 샌프란 혼자 가시는 분들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1일차>
세임선 호스텔 입구입니당
숙소에서 피어39까지 10-15분이면 걸어가는데 가는 길에 아쿠아틱 파크가 있어요! 물멍 때리기 좋아요 ㅎㅎ
피어39 도착하면 바다 물개가 엄청 많습니다 !!
<2일차>
빅버스 투어로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유니온 스퀘어!
가장 좋았던 더 페인티드 레이디스 💚
강아지들이 엄청 많아요!
오후 늦게 가서 날씨가 흐려졌지만 금문교도 멋졌어요!
금문교 쪽은 눈 뜨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빅버스 2층에 타면 쉽지 않아요,, ㅋㄱㅋㄱ 겉옷 꼭 챙겨가세요!
롬바드 거리!
저는 롬바드 거리 건너편 쪽에서부터 걸어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오르막이 심해서 숨차더라구요 ㅎㅎ 참고하세욧
<3일차>
돌로레스 파크 여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
세임선에서 버스 타면 한 번에 바로 갑니다! 버스는 무니 모바일 앱 까시고 원데이 패스 끊으시면 돼요
파크 근처에 타르틴 베이커리가 있어서 저는 커피랑 디저트 사서 올라가서 혼자 피크닉했어요! 타르틴 베이커리 한국에도 있지만 샌프란이 원조라고 하더라구요
잔디에 누워있다가 사람들 구경도 하고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기라델리 가서 초콜릿 구경 잔뜩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