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샌디에고에 지내며, 엘에이로 몇 번 자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버를 타고 한시간 반~두시간 정도 달리면 엘에이에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엘에이는 한인타운이 있죠! 도착하자마자 감자골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범한 맛이였지만, 전 미국에서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먹은 첫 한식이였어서 볶음밥까지 싹싹 비벼서 잘 먹었네요.
그리고 도착한 할리우드 초입!
당시 친구와 둘이 갔는데, 동양인 여성 둘이기 때문에 혹시나 강제로 사진을 찍고 팁을 요구하는 등의 호갱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걸었습니다.
디즈니를 정말 사랑하는 저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진입하자마자 디즈니를 찾았습니다.
별다른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한걸음을 뗄 떼마다 수많은 기념품 가게들이 있어서, 구경하느라 한두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때 미국 왕복을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했는데,
스파이더맨 콜라보를 진행하던 시기여서 안전 영상이나 기내식, 휴지 등도 스파이더맨 장식이 되어있어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찾은 할리우드 싸인!!
지금 가면 더 크고 또렷하게 잘 찍어올 수 있을거 같은데 ㅎㅎ
당시 가지고 있던 아이폰으로 열심히 확대하여 찍어보았습니다
그린피스 천문대 초입이에요~
그리고 천문대 구경을 하였습니다.
사실 그린피스 천문대에 올라가면, 야경을 보는 것이 국룰이지만,
이 근처 치안이 그렇게 좋지 않고, 안전이 최우선이였기 때문에 해가 지기전에 얼른 우버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게 최선이엿지만, 이번에 다시 엘에이에 가게 된다면 꼭 이 곳에서 멋진 야경을 보고싶어요!
여행의 마무리로 북창동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전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싹싹 긁어 먹었네요 ㅋㅋ
정말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