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자에 방문했었으니, 지금과 날씨가 비슷할거 같네요
오랜만에 갤러리의 사진을 꺼내어 작성해봅니다.
기온은 낮다고 나오지만, 햇빛이 워낙 강렬하여 서늘하다 느껴지진 않는 날씨였어요!
출발 전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본 맛집 정보입니다. 아직 이 가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저는 또 다른 추천 맛집인 ruby's diner 이란 곳에 방문해봤습니다.
캘리포니아 여름 날씨는 정말 좋기로 유명하죠.
저도 약 반년동안 거주하였는데, 구름 낀 날씨를 본 게 손에 꼽을 정도예요.
길거리를 아무렇게나 찍어도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그림같은 바닷가 풍경도 지나갔습니다.
원래같았으면 해수욕을 했을테지만, 너무 배가 고팠어서 얼른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ruby's diner 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렇게 바닷가에 동동 떠있는 아주 예쁘고 뷰가 좋은 가게였습니다.
터질 거 같은 감자튀김이 보이시나요! ㅎㅎ
따끈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튀김들도 정말 훌륭했구요, 바닷가를 보며 먹는 식사라 더 훌륭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성인이였지만, 미국 나이에는 제한이 있어 맥주를 마시지 못했는데,
맥주와 함께 하면 더 훌륭했을 식사였을거 같네요!
배를 채운 뒤로는 마을 구경을 해주었습니다.
길거리에 끝없이 뻗어있는 야자수가 정말 이국적이고 좋았습니다.
어느덧 해가 지고 어둑해졌습니다.
노을이 낀 하늘은 또 다른 장관이더라구요.
해가 지기 시작했으니 전 빨리 당시 지내던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우버를 타고 귀가를 하던 중, 창문 밖으로 작게 불꽃놀이가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작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고, 조용하지만 낭만적이였던 샌 마르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