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여자혼자/저는 어렵게 통과했네요ㅜ

일단 저는 바르샤바 경유하여 저녁 9시가까이 돼서 제7터미널 JFK도착했습니다. 일단 MPC줄 따로 없었고 물어봐도 없다고 했어요..

그냥 일반 줄 섰고 제가 준비한건 비행기티켓 캡쳐본과 숙소 캡쳐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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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쯤? 미국본토 샌프란 한번 왔었고 그때는

가족들과 함께라 별 질문 없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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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마이갓 오늘은 진짜 진땀 뺐습니다.

왜 왔니, 며칠 있니 혼자 왔니 돌아가는 티켓 보여줘라는 기본. 무슨일 하니 어디서 일하니 (제가 강사에요) 누구 가르치니 몇학년 가르치니.. 가족은 어디사니, 몇년전에 미국 왔었니, 나중엔 일하는 사진 보여줘라..

이것 외에도 또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여자분이었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크게 소리치시면서 아주.. 혼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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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굴러가는? 듯한 발음을 제가 더 못알아 들었어요.

최대한 침착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했는데 나중엔

어찌어찌 보내 줬습니다. 돈 얼마 가져왔냐길래

100달러인대 10달러라고 했어요 ㅋ

왜 그거밖에냐길래 나머진 카드 쓴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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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본으로 스무스하게 통과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소한 돌아가는 티켓 예약부분과 숙소는 출력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화면 다 준비해도 당황하니 폰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찾기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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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아무튼 들어왔으니 다행인데 힘들었네요.

저는 뉴저지가 숙소라 자메이카 트래인타고 전철타고 버스타고 비 쫄딱 맞고 왔어요 ㅎㅎ

전철 특유 냄새가 뭔지 알것 같아요.. 쉽지 않은 입국이었지만 낼부터는 무사히 재미있게 여행하길 바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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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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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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