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많이들 가시는 것 같네요!
나이아가라 미국쪽과 캐나다쪽을 하루씩 다녀왔습니다. 다들 캐나다쪽을 추천해주신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구요!
미국을 엄청난 인파를 뚫고 측면뷰이고, 캐나다도 사람은 매우 많지만 어디에서봐도 뷰가 좋아서 그런지 기다리면 사진찍을 장소가 나긴 하더라구요😅
위 사진이 미국 쪽 폭포 그나마 명당에서(?) 찍은거네요😅 제대로 폭포가 보이지를 않아서 사진도 거의 안찍었어요🤣
캐나다쪽에서는 이렇게 두개 폭포가 한번에 보여요!
큰맘먹고 폴스뷰 호텔로 예약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ㅜㅜ 비싼 값을 하더라구요!
밤에 불꽃놀이도 멀기는 하지만 방에서 볼 수 있어요!
폭포 색이 바뀌어가는걸 보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ㅜㅜ 빨간조명은 지금보니 좀 무섭네요😅
폭포보면서 먹은 컵라면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메리어트 폴스뷰 호텔 스파도 이용했는데, 사람없고 뜨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크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좋은 것 같아요. 규모는 크지는 않았어요 외부에 위와 같은 작은 자쿠지가 온도별로 3개?있었고
내부에 큰 탕과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사람 없을때 빨리 찍느라 작아보이는데 사진보다는 컸어요😅
사우나는 좀 작았습니다. 이거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사람 없어서 혼자 이용하니 좋았습니다😅
유람선 탈 땐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무지개도 봤어요! 물 맞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유람선은 또 타고싶을만큼 멋지고 재미있었습니다!
유람선 내릴때 아쉬워서 캐나다 국기와 마지막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ㅎ 다음엔 미국쪽 유람선을 타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서 유명하다큰 cows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다들 하나씩 먹고있어서 안먹으면 안될것같은 분위기였네요 ㅎ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네였어요! 크리스마스상점에 생각보다 구경할것이 많아서 오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와 함께한 첫 여행이었는데, 아이가 나이아가라폭포를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이후에 다른곳도 많이 다녔음에도 나이아가라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ㅎ 첫 여행인만큼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잘 다녀온 것 같아요! 내년쯤 한 번 더 다녀올 계획입니다!
그리고 호텔을 폴스뷰로 한 것이 신의한수였습니다 ㅎ 생각보다 나이아가라폭포가 호텔들 있는곳에서 많이 걷거나 버스를 타야하는데, 유람선탈때 한번만 나가고 나머지시간은 호텔에서 편하게 폭포를 보니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과 같이 가시는분들은 폴스뷰 강추드립니다! 아이도 여행지들중엔 나이아가라가 제일 좋았고, 나이아가라에서 뭐가 좋았냐고 물어보면 호텔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