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어프레미아로 샌프란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대를 바라보고 오른쪽에 MPC 라인이 있었고
왼쪽은 일반 입국심사 줄이었습니다
줄은 MPC라인이 짧았지만
MPC라인은 직원이 2명?? 정도만 받아주고 있었고
심지어 MPC줄은 노약자 줄과 같이 있어서
노약자가 휠체어 타고 오면 1명은 노약자를 받습니다
사실상 MPC 전용 라인은 없었고
노약자 + MPC 하는 사람
또 다른 어떤 것 + MPC 하는 사람 이런식이었는데
항상 MPC가 후순위여서 상당히 오래 기다렸어요
심지어 입국심사할 때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랜드캐년을 안간다고 했더니 거기를 왜 안가냐며.. 직업도 회사원이라고 하니 어떤 종류의 회사원이냐 물어보는 등 저는 그래도 금방 끝난편이었고 앞에 있던 여자분들은 상당히 오랜시간 잡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암튼 일반 줄 짧으면 일반줄로 가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