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라스베가스에 왔습니다 ㅎ
남편이 MPC준비한다고하였습니다만 안했고 ㅜㅜ(믿은 제가 바보)
다행인지아닌지 입국심사할때 MPC라인은 따로없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늦게내리고+아이들화장실 이슈로 저희가 같은 비행기 탑승객중 제일 마지막으로 심사받았는데요.
약 한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입국심사를 3명만 하다가 뒤에 다른 비햄기가 두대 더 오니 4명으로 늘더라구요....ㅜㅜ
ESTA 인쇄해갓으나 심사 직전 여권만 들고있으라고하셨습니다.
1. 며칠 있을건지
2. 어디에 묵는지
3. 애들 몆살인지
4. LA에서 out이냐며 어느어느도시가는지
5. 각 도시에서 며칠씩 잇는지
6. 음식있는지 - 버섯야채죽과 밥 있다고하자 죽이 수프냐며.. 액상인지 건조된건지 물어보고 어디론가 전화해서 물어보시더라구요ㅜㅜ(대충 한국(또는 한국에서 온 ??)에 버섯야채수프 있냐는 질문???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
걸릴만한 걸 챙겨간게없었지만...속으로 조마조마+짐검사당하나 걱정도햇으나 다행히 잘 넘어갔습니다.
인상이 무섭고 불친절해보이는 분도 있어서 어느분에게 갈지 걱정이었습니다만..다행히 저희가족이 만난분은 친절했습니다.
여담으로 영어 잘 못하는 남편이 미리 입국심사 준비도안했으면서 자신있게 틀리게대답해서 식겁했어요 ㅜ
애들나이틀림...숙박일수틀림...호텔이름틀림....음식 틀림...ㅜㅜ
대체 왜 나서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이제 진짜 여행시작이네요.
첫날부터 시차적응 실패로 못자고있지만..쨌든 열심히 디른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