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을 작년 11월에 출장에 휴가를 붙여 4일 방문했습니다. 사실 비가 오고 암울한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어 기대를 안했는데.
몇년만의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숙박이 좋았고
바로앞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의 정겨움이 좋았습니다
스타벅스 본점과 리저브에서의 경험은 말한것도 없구요
스페이스 니들과 거기까지가는 트램도 이색적이었습니다
사실 비가 온 후 날씨는 좋아서, 암울한 곳이라고만 생각들지는 않았어요
특히 음식(클램차우더)와 fremont 양조장 맥주는 끝내줬습니다. 진한맛이 나더라구요. 맥주를 먹으면서 감탄한적도 처음이고, 클램차우더도 샌프란에서 많이 먹었는데 여기가 훨씬 맛있었어요.
미식축구 경기 관람도 이색적인 경험이었구요... 시애틀을 멀리서 바라볼수있는 개스웍이 가장 가고깊은곳이었으나 그날은 너무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나중에 다른계절에 또 가고싶네요
시애틀 씨호크 홈구장 경기였습니다. 특이한점은 경기 시작전 폭죽을 터뜨리며 전투기가 자나간다는 점이었는데.. 그야말로 천조국 스케일입니다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의 가장 하이라이트 어시장입니다. 누군가 주문을 하면 물고기를 집어서 카운터로 던지는데, 다들 그걸 보려고 기다려있는 모습이 웃겨요 ㅎㅎ
스페이스 니들입니다. 멋진 공원이고, 전망대입니다. 옆에 아트 갤러리같은것들이 있어서 일정을 묶어가면 좋습니다.
Fremont 양조장은 맛이 정말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추천을 받았는데요. 향도 강하고 도수가 좀 강한듯 한데 그만큼 기분도 금방 좋아졌급니다.
비온 후 공항 근처에서 찍은 하늘입니다. 선입견을 깨줬어요.
파이크플레이스 바로 앞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여러 프로그램이 있고, 위치도 좋고 주변에 모든것이 있어요. 원지님이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이곳은 특이하게 커피를 이용한 주류도 팔아요!
대망의 스타벅스 1호점 입니다. 여러번가게 됐는데 사실 음료를 앉아서 마실수는 없어요. 굿즈 맛집이긴합니다 ㅎㅎㅎ 저켝이나 밤에 가면 여유있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