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여행 2
두번째로 간 곳이 샌디에고 ZOO 였어요.
동물에 관심이 많을때인데 한국에서 못갔었거든요 미국에서 첫 동물원이였답니다ㅋㅋ
남편없이 간거라 저 혼자 아이 케어에 사진도 찍고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니는 내내 힘든줄 모르고 다녔네요^^
들어가자마자 홍학이 모여 있어서 아들이 신기해 했답니다.
침팬지가 유리창 근처로 다가와서 살짝 무서워했지만
또 용기내서 다가가더니 고개를 쑥 내밀고 보더라구요ㅋㅋ
저희는 그냥 걸어다니며 천천히 둘러보면서 다녔습니다^^
22개월 아기라 중간중간 좀 쉬면서 다녀서 알차게 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아는 동물은 왠만해서 가서 직접 보고 했었네요
동물모형에서도 찍고 신기해하고ㅋㅋ
제일 좋아하는 사자앞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요^^
사자가 자고 있어 아쉽긴했네요
미국에서의 첫 동물원이라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이었네요^^
22개월 아기랑 다니기 어렵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