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캘리포니아 빅서, 세븐틴스 마일즈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빅서와 세븐틴스 마일즈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우선 가기전에 어쩌다 사장3편에 나왔던 아시안마켓에 들려서 김밥을 구입했습니다~

방송했을때랑 다르게 안이 좀 좁아졌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팔았던 공간을 없애다보니까 생각보다 협소하게 느껴졌나봐요~

여기가 김밥을 말고 있던 장소예요

카운터에 이렇게 사진을 붙여놨더라구요~저는 애청자로서 이 공간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김밥은 여전히 2불이더라구요~저는 식구가 많은 관계로 15줄이나 사버렸답니다~ㅎㅎㅎ

이런 사진도 있었어요~엄청 친절하신 사장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게 안계셨어요~

김밥은 진짜 맛있었어요~호불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정말 괜찮았구요~미국에서 2불짜리 김밥을 먹을수있는곳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썰어주지는 않습니다~통으로 배어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빅서 가기전에 가라파쵸 해변 들렸어요~중간 중간에 그냥 길가에 주차하고 데크따라 내려오면 이렇게 꽃밭이 나온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멋진 해변이었어요~

찍는 곳마다 이렇게 멋진 장면이 생기네요

밑으로 내려와서 모래도 한번 밟아봤어요

너무 멋있는 가라파쵸 해변이었습니다~

드디어 왔습니다~그 유명한 빅서 빅스비 브릿지네요~

네~~맞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하이 빅스비”할때 쓰는 그 빅스비래요~~

사람들이 빅스비 브릿지에서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갑니다~

너무 멋있어요~사진찍으려고 줄서는데 그래도 금방금방 찍을수 있어요~~스페인 론다같았어요~날씨 너무 좋죠? ㅎㅎ

이젠 세븐틴스 마일즈로 들어옵니다~비지터 센터 먼저 들려서 깨끗한 화장실 이용부터 합니다~아이들이 있어서 이런 장소는 필수로 들려야해요~~

골프장이어서 바로 옆에서 골프 치고 계세요~ㅎㅎ 예전에 박세리 감독님도 여기서 골프 치셨대요~~

물이 많이 빠진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이날 운이 너무 좋아서 해달이랑 바다사자들이랑 엄청 많이 봤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하더라구요~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 돌섬에 검은 점들이 다 바다사자였어요~

해달 헤엄치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조개 깨먹는게 그렇게 귀엽다는데 그건 못봤어요~헤엄치고 계속 물속에서 뒹굴거리는것만 봤어요~

바닷가에 돗자리 깔고 애들은 이제 모래놀이 시~~~작!!

선크림 spf100바르고 갔습니다~소용없어요…

바닷물 담아와서 모래에 섞어서 반죽한걸로 영차영차

5시까지 실컷 놀다가 돌아왔습니다~너무 너무 재밌는 하루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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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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