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pc 공항가서 적용되든 안되든 미리 준비해두세요! 어려운게 전혀 아니에요!!
저희 앞 줄 분들은 미국 자주 왔다갔다 하시던 분들인지 요즘 mpc줄 사람 너무 많아졌다고 예전엔 한두명 있고 진짜 금방 들어갔다고 불평하시던데..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신 덕분에 미여디 카페회원 분들이 소문듣고 다 줄선거겠죠??! 저도 그 덕 봤구요 ㅎㅎ
공항 와이파이 잡아서 이심도 연결하고 mpc도 하려했는데 이거 어떻게 잡는걸까용..?
미국 도착해서 정보 넣으려 했는데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영어 못하는 해외여행초보 광광 울뻔했답니다..ㅎ
줄은 점점 짧아져서 일단 로밍켜고 이심연결 후에 mpc 정보 입력해서 mpc와 여권을 들고 입국 심사를 받았어용
앞에 계셨던 일행 두 분이서 같이 가서 입국심사하며 이야기하고 여권주길래 저희도 제 폰 mpc에 함께 등록되어 있어 함께 받았습니다!
얼굴 사진 찍을 때만 옆으로 비켜주고 같이 있었어요.
지문 찍으라고 하고
- 여긴 왜 왔냐
- 얼마나 있다가냐
- 미국 경유하는 거냐
- 어디서 자냐
또 뭘 물어봤는데 저희가 긴장 + 영어 못함 이라 잘 안들렸어요ㅠ
신혼여행 왔다고하며 대충 호텔 바우처랑 유니버셜티켓, 디즈니랜드 영수증 있는 서류뭉치 들고 있다가 어디서 자냐고하니 뒤적거리면서 여기서 잔다고 아고다 영수증 보여줬는데 오케이 하고 좋은 여행 되라고 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남녀, mpc, 잔뜩 있는 서류뭉치, 뭔가 신나보임, 신혼여행
이라서 그런지 간혹 엄청 많이 물어보시는 분들 계셔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살짝 씨익 웃으며 보내주셔서 긴장이 사르르 녹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