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타고 2월 3일에 JFK 공항으로 입국했어요 ㅎㅎ
비행기 게이트로 이동하느라 대기하는 시간에 MPC 제출하고 갔는데 no 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이코노미 스마티움으로 빠르게 줄 서서 거의 바로 입국심사 했어요 비행기 자체도 공항에 9시 10분쯤 착륙해서 일찍 도착한 편이었구요!
바로 게이트 배정 받고 줄 서서 기다렸고 저는 친구가 일주일 정도 함께 있지만 여자 혼자 한 달 정도로 일정이 길고 퇴사 후 간 거라 제일 걱정하던 게 입국심사였는데 한국인 심사관이셨어요!!!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 주셨답니다 ㅜㅜ
질문은
혼자 오셨냐
- 친구랑 같이 왔는데 혼자서도 있는다
어디서 지내시냐
- 뽑아온 거 있다고 보여드림
며칠 있냐
- xx일
식물이나 육류 같은 음식 있냐
- 없다
현금 얼마 있냐
- 500불이랑 카드
한국에서 무슨 일 하냐
- 1월에 퇴사함
이 정도였어요!
지금 계속 여행 중이고 시차적응도 어느 정도 바로 잘해서 아침 일찍 움직이고 저녁 쯤엔 집에 들어와서 쉬다가 일찍 자는 중이랍니다 ㅎㅎ 오시는 분들 오신 분들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