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 까페를 통해 mpc를 알게되고 후다닥 줄거의없이 입국심사를 맞췄네요.
저는 2월4일에 아이와 저, 둘이 여행으로 mpc는
한국에서 미리 등록하고
LA착륙후 기내에서 사람들 나갈동안 사진찍고 제출했어요.제가 비행기 끝 좌석이였는데 비행기에서 제일 늦게 나갔지만 mpc줄로 기다리지않고 초스피드로 입국심사를 맞췄어요. 저희아이는 이 줄로 가는게 맞냐며 다 저리가는데 왜 우리 이리로 오냐며 저를 못미더워하더라구요. (엄마좀 믿어라;;;)
미국여러번 왔다갔다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좋은 mpc를 알게되다니 정말 너무 소중한 정보였답니다.
입국심사 질문은
어디가는지?
ㅡ유니버셜. 그린피스.할리우드 등등 갈거다.
숙소는 어디인지?
-(호텔 이름)
며칠동안있는지?
-14일동안 있을거다.
어디로 또 이동하는지?
- 달라스로 이동해서 nba보고 아웃할거다.
( 저희여행 목적은 저희아이 최애 돈치치 보러가는거라 아웃은 달라스로 하였으나 여행 며칠전에 LA로 트레이드 되는바람에 달라스 갈 목적을 잃었네요.티켓도 리셀해야하는 상황이라 계획대로 가긴갑니다만 이럴줄알았음 LA에 더 있고싶은 마음입니다.ㅡㅡ아마 LA에 있는동안 레이커스 경기 하나 더 예매해야할거같아요.(nba 진짜 요즘 대형 빅 트레이드 왜그러는걸까요ㅋㅋㅋ)
여기 사는 가족이 있는지?
-없다( 사실 저희 고모들 이모들이 미국에 살지만 LA에 사시는것도 아니고 말하면 질문이 길어질거같아서 그냥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이렇게 질문받고 끝났습니다. 답도 여담없이 짧게하고 하니 질문이 많은거같지만 정말 금방끝났어요.
하지만 입국심사는 이렇게 초스피드로 끝났지만 수화물은 거의 마지막에 나왔답니다;;;;;
입국심사 초스피디로 끝난게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으나 저희 아이는 서서 줄 기다리는것보다 편하게 수화물기다리는게 낫다면서 그렇게 생각하니 다행이다 싶었네요.
어쨌든 mpc는 진짜 강추해요. 무조건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