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곧 있을 뉴욕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블로그를 보다가 눈에 익은 가게를 발견했다.
블랙핑크 리사의 추천으로 요즘 맨하튼에서 핫한 라멘집
kin ramen이다.
3년 전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 사촌언니 부부와 충동적으로 갔던 뉴욕
하루전에 결정했던 여행이기에 숙소만 뉴저지 쪽에 급하게 잡고 아무런 계획과 예약이 없었다.
뉴욕 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굶주려 있던 우리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라멘집을 들어가게 되었다.
매장이 굉장히 협소하다
화장실 가는 것도 굉장히 불편할 정도
당시에도 인기가 많던 집이라 10분-20분 웨이팅 후 입장했다
3년전이라 완벽히 기억은 안 나지만,
맛평가를 해보자면 굉장히 진한 돈코츠 라멘
이다.
한국에 있는 라멘보다 훨씬 진하고 기름이 있다고 해야하나
사실 나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한국에서 먹던 것 보다 훨씬
근데 우리 사촌언니 같은 경우엔 좀 느끼하다는 평을 남긴걸 보니 조금 호불호 갈릴 수도
일본을 가본 적이 없으니 진짜 라멘맛이랑 비교를 할 수도 없고... 확실히 한국 라멘집 보단 육수가 진하다
근데 타코야끼는 정말 정말 맛있다.
세상에 저렇게 맛있는 타코야끼는 처음이었다
3년전에 먹었던 거지만 먹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
쨌든 전 추천합니다
돈코츠라멘 매운버전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더 추천합니다
물론 정말 배고팠던 상태라 더 맛있게 느껴졌을수도 있다
거기 화장실에서 찍었던 사진
사실 이때 술에 좀 취했던 상태라 그 비좁은 가게를 뚫고 화장실 가는게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