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작성할 때 이름과 성을 바꿔적은 것 같아서 그것도 맘에 걸리고. 귀찮아서 작성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esta 통과는 되었지만 입국심사가 좀 걱정되었는데.
두가지 질답하고 가볍게 통과되었어요.
여자 혼자 입국하면 더 깐깐하게 묻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혼자 입국했지만 esta에 뉴욕에서 여행을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고 적어두었었거든요.
앞에 입국심사하신 여자분도 홀로 입국하시는 거 같았는데 질문을 정말 많았고 나중에 다른 심사원이 오셔서 추가 확인하시느냐고 잡혀계시고.
옆에 다른 남자분은 여행 동행하는 일행을 즉석에서 불러서 확인하면서 좀 깐깐하게 하시더라고요.
옆 창구에 비해서 제가 왜 이렇게 쉽게 통과되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어요.
부드러운 심사관 만나길 바라는 제 바램이 이루어진 것인지... 미국에 입국하니 맘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