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봤는데 위치때문인지 벨리 롯지 주차장
정말 헬이었어요 ㅠㅠ 마침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주차자리도 부족하고…. 파킹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위치값 하긴 하더라구요 폭포 바로옆이라 너무좋았어요!
글래이셔 포인트는 자칫하면 주차할 곳 없다는 지인말에
벨리롯지에서 일찍 체크아웃하고 아침7시에 도착했어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았지만 안개때문에 흐렸던게 아쉬웠어요 조만간 노을보러 다시 가려구요!
다다음주에 글레이셔 포인트 트레킹하려고 예약해 두었는데 가보신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셔틀로 글래이셔 포인트 올라간 후
파노라마 트레일로 내려올지,
아니면 four 마일 트레일로 올라가서 내려올지(왕복)
아직 못정했어요! 애들때문에 신랑 숙소에 두고
저 혼자 가려구요💪🏼
집에 가기전에 마리포사 더 그로브에 잠깐 들렸어요.
그리즐리 자이언트만 보고왔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트레일이라 어르신들도 여기까진 많이 오시더라구요!
수령이 2700년정도 된다는 정보에 그냥 숙연해졌고
거대한 나무들한테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조만간
세콰이어 NP에 꼭 가봐야겠다 다짐하고 왔답니다.
지금 폭포 물줄기가 정말 풍성하고 이뻐요.
날이 흐려서 별은 많이 못봤는데 다음주에 또 갈
예정이라 수많은 별들 이번엔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