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는 LA 교환학생이던 내가 서부에서 가장 사랑했던 도시다..!
Balboa Park -> Little Italy -> Coronado Island (Ferry) -> Fifth Ave. Dinner
DAY 1 일정
DAY 1
LA에서 Flix Bus 타고 San Diego로 출발했다!
UCLA 근처 정류장에서 타면, 가장 비싼 티켓이 $15 정도이다
아침 버스 타고 3시간 정도 자다가 시내 정류장에서 내렸다
첫 번째로 Balboa Park에 갔다
큰 도로를 기준으로 한쪽에는 이런 꽃 정원(?)이 있고, 한쪽에는 본격적인 공원이 있는데
처음에 도착했을 땐 이 정원이 발보아 파크의 전부인 줄 알고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이런 정원을 본다면, 저처럼 헤매지 말고 신호를 건너세요..!! ㅋㅋㅋ
여긴 현지인들이 웨딩 스냅을 찍으러 올 정도로 너무 예뻐서 꼭 한번 가는 걸 추천한다!!
공원을 다 구경하고, Little Italy로 넘어갔다
미국에서 먹는 토마토 파스타의 맛은 한국이랑 진짜 다르다
양도 진짜 많다,,
여자 4명이서 먹다가 피자 절반을 남겨서 to go 박스에 담아달라고 부탁했다 ㅎㅎ
저녁에는 Ferry를 타러 갔다
1인당 왕복 가격은 $14 정도였고, 티켓 구매하고 나면 탑승 시간에 맞춰서 알아서 타고 내리면 되는 시스템이다
선셋 시간이랑 겹쳐서 Ferry를 타서 더 분위기가 좋았다 ㅠㅠ
Ferry를 타고 들어가면 coronado island에 도착한다
딱히 구경할게 많은 섬은 아니고, 호텔 같은 것도 있긴 한데 1박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냥 섬 산책하면서 놀다가 다시 ferry 타고 시내로 돌아갔다
La에 있는 the boiling crab 식당이랑 비슷한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갠적으로 보일링 크랩이 훨씬 맛있었다,,ㅎㅎ)
근데 사진에서 시킨 spicy jambalaya라는 메뉴는 맛있어서 추천!!]
샌디에고 1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