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기준 01.29에 Ke023 타고 입국했습니다!
동양인 여자 혼자 입국하면 세컨더리 가는 경우가 많다 해서 정말 걱정 많았는데, MPC 등록 후 10분 기다리고 인터뷰는 3분 컷이었습니다:)
도착하셔서 MPC 제출하시고 가장 오른쪽 줄로 가시면 됩니다! MPC!라고 적혀있지는 않고 MPC 약자를 풀어서 써있어서 맨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당
심사는 두 곳이고 줄은 정말 짧았는데, 한국인 가족 단체랑 그린카드 있는 한국인 한 분은 심사 받다가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셔서 첨에는 겁먹었습니다ㅜㅜ 근데 그래도 긴장한 티 안내려고 웃었어요!
제 순서 되었을 때,
안녕, 우선 사진부터 찍자(오잉 벌써 패스인가?)
왜 여기 왔어? -> 가족들 만나고 휴가를 즐기려고!
좋아 그럼 손가락 스캔하자. 얼마나 머물거야? -> 약 3주!
그렇구나 그럼 음식 있어? -> 준비한 푸드리스트 보여줄게
(포장한 고추장사진 보고) 이거 감자야? -> 아니! 고추장이야!
오케이~ (여권주면서) 캄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땡큐ㅎㅎ
걱정보다 빨리 끝나서 행복했어요ㅎㅎ 마지막에 캄사합니다 까지!
음식은 심부름 하느라 고추장(볶음이 아닌) 4통, 고추가루 봉지, 말린고사리 2봉지, 도토리묵 가루 1봉지, 김 16봉지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