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밤에출발
로드트립으로 다음날 아침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근처에 24시하는 한식당이있길래 아침식사 후
딱히 갈데가 없어 한두어시간거리 후버댐에 가보기로합니다.
트랜스포머에서 디셉티콘이 나온곳이라 합니다.
가는길에 뷰포인트 내려서 풍경도 좀 보고..
가끔 산양들이 고라니처럼 도로로 튀어나오니 조심하세요!
깜짝놀라 뒤로 자빠질뻔했어요😅😅
드디어 후버댐 도착!
먼저 건너편 후버댐 다리(메모리얼브릿지)에 올라가서 후버댐 전경을 한번 봤습니다.
햇빛도 뜨겁고 사람들도많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5분정도 올라갔던거같아요. 선글라스는 꼭 챙기기!
다리에서 내려와서 후버댐 입구에 주차하고 건너편으로 왔습니다. 윗 사진에 있던 그 메모리얼브릿지예요.
사진을 못찾았지만 후버댐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네바다와 애리조나 시계탑이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시차가 나요.
후버댐 기준으로 네바다와 애리조나가 나뉘어진다하더라구요.
후버댐 구경후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왔습니다.
숙소는 벨라지오 였는데, 1박2일이라 시간도없고 피곤해서
수영장도 못써보고 카지노도 못가봤어요..
룸에서 수영장이 내려다 보이는데 너무예쁘더라구요..
그건 너무 아쉽네요..😭😭
룸 컨디션은 보기엔 엄청 좋아보였는데 다른곳에비해 크기는 확실히 넓고, 여기저기 자세히보면..연식이 꽤 된 티가 납니다. ㅎㅎ 미국 호텔은 어딜가나 그 특유의 투박함? 이 있는것같아요.
재정비를 맞춘후 라스베이거스 관람차(하이롤러)를 타면서
스피어 구경도 하고 카쇼보고 하루마감했습니다.
카쇼 후기는.. 사실 중간중간 졸아서 모르겠어요..ㅠ
그냥 중간중간 불쇼랑 공중그네날아다니는정도?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기준에선 생각보단?
오쇼를 볼걸 후회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엔텔롭으로 출발했습니다.
인디언 가이드가 함께하는 1시간정도 투어였는데, 저흰 차로 이동안하고 그냥 주차하고 가이드와 투어사람들 모두 모여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바로앞이라 한 3분정도?걸으면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한사람씩 지나가는길에 사진도 찍어주고 진짜 절경이었습니다.
중간에 늦은점심을 먹고 홀슈스 밴드로 이동했습니다.
진짜 광할하고 멋지지않나요..?
사실 전 자연보다 도시파라
라스베이거스를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론 그랜드캐년이 훨씬좋았던거같아요.
이때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지고있을때였는데,
주차장에서 홀슈스밴드까지 꽤 걸렸던거같아요 .
한 2~30분정도...?걸어가야합니다.
인도를 새로 만들었는지 다행히 험한길은 아니예요.
서둘러가서 사진을 찍긴했는데,
저 각도에서 찍으려고 한참을 기다리기도했고
노을지기시작하니 금방 해가떨어져서 기온도 내려가고 깜깜해져서 무섭더라구요.. ㅎ
가실분들은 해지는시간 알아보시구 넉넉잡아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상 1박2일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