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는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강추해서 결국 일정에 넣었어요. 투어를 먼저 찾아봤는데 원하는 날짜와 코스가 없어서 결국 렌트를 해서 왔네요.
허츠가 저렴한 편이라 자주 애용해서 이번에도 별생각없이 허츠로 했는데 차량이 늦게 준비되어서 거즘 2시간은 기다린거 같아요. 성수기엔 다른 업체를 이용하거나 아주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 픽업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ㅜㅜ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푸틴을 먹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왔어요.
힘들어서 숙소 근처에서만 설렁설렁 보려했는데 푸틴이 생각보다 헤비해서 소화시킬겸 쭉 보고왔네요.
멀리서 봤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기대이상으로 너무 예뻐서 오길 잘했다 싶어요. 내일 오전에 비행기를 타고 다시 뉴욕으로 가야하니 일출 시간대에 다시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