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에서 봄학기 중간에 Spring Break가 있는데 (3월)
그 시즌에 맞춰서 잠시 뉴욕을 다녀왔었습니다.
지역마다 스프링브레이크 날짜도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덜 붐비는 뉴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치만 날씨가 따라주질 않더라구요.
센트럴파크... 무슨 첩보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칙칙합니다.
벤더빌트 앞... 안개가 자욱합니다. 배트맨의 고담시를 보는 듯한...
탑오브더락도 한번 가봤는데 밑에가 전혀보이지 않았습니다.😅
5~6월의 청명했던 뉴욕날씨와는 달리 3월에는 머무는 동안 내내 안개가 자욱했어요
(내가 시카고에 온건가... + 안개와 함께 퍼지는 대마냄새와 함께...)
겨울은 추워서 또 못가고 여름시즌엔 자연보러가야되고 하니
멀리사는 사람입장에선 예쁜 뉴욕보기는 참 어렵네요.
그래도 세계의 수도 뉴욕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사람도 덜 붐벼서 박물관보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