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갤러리 투어

제일 먼저 방문한 모마!

현대카드로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이상하게 고흐 작품이랑은 연이 없는지 유럽에서도 제대로 못 봤던거 같은데 이번엔 원없이 본거 같네요.

미국에서 만나서 더 반가운 이우환 선생님 작품.

더위를 피해 온 휘트니.

현대미술이라 작품은 난해한데 루프탑 뷰가 좋아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만족한거 같아요.

작품도 작품인데 기념품(?)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사박물관에 간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사진 찍는 것도 포기하고 대충 봐서 조금 아쉬웠어요.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더군요.

그래도 여긴 어린아이들 혹은 생물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드문드문 보여서 신기하면서도 반가웠었네요 ㅎㅎㅎ

관람을 포기하고 싶었던 메트로폴리탄.

아무 정보없이 왔다가 전시 규모가 상당해서 나중에 찯아보니 세계 3대 미술관이더군요. 그래도 루브르나 프라도에 비하면 규모가 작아서(...) 다 보긴했습니다.

여기서도 한국 화가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우환 선생님 그림은 위에 있으니 박수근 선생님껄 올려요.

가장 인기 많았던 고흐의 자화상.

고흐 외에도 모네, 세잔, 르누아르, 클림프, 피카소, 로트렉 등등의 대작들도 볼 수 있었는데 존 싱어의 마담X가 영국으로 출장 가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유물들을 보며 저건 대체 어디서 어떻게 가져온걸까란 생각만 들었네요.

기부입장으로 들어온 구겐하임.

여기도 현대미술이라 난해하긴한데 그래도 휘트니보단 좀더 대중적인 작품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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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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