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북쪽 와인마을 나파 !

나파밸리에서의 하루는 포도밭 사이를 달리는 순간부터 특별했어요. 끝없이 펼쳐진 초록 포도밭과 햇살 가득한 시골길을 따라가면, 와이너리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를 반겨줍니다.

저는 Far Niente와 Caymus Vineyards 같은 명성 높은 와이너리를 방문했는데, Far Niente의 고급스러운 샤도네이와 Caymus의 진한 카베르네 소비뇽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와이너리 투어를 하며 와인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정원과 포도밭을 산책하니 여유와 평화가 느껴졌습니다.

나파의 타코 맛집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타코를 맛볼 수 있었어요. 고소한 또르띠야에 매콤한 소스,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져 한입 베어물 때마다 캘리포니아의 멕시칸 푸드 매력을 제대로 느꼈죠.

와인과 타코, 이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여행 마지막엔 캘리포니아 해안가에 들러 탁 트인 바다와 노을을 감상했어요. 넓은 백사장과 반짝이는 파도, 붉게 물드는 하늘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었습니다. .

와인, 맛집,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완벽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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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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