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4일 무사통과였으나 캐리어는 열어봤다.

샌프란공항의 떨리고 떨리던 입국심사 무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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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샌프란공항이 아니라 인천공항에서부터 긴장됐어요.

셀프 티켓에서 일행 중 저만 항공권 발행이 안되서 문의하니 출국심사에 랜덤 무작위 뽑기에서 제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거 선정 안해주셔도 되는데.;;;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니 이것저것 물어볼거라고 하셨는데.. 막상 가니 아무것도 안물어보셨어요.

그런데 비행기 타기전 번호표 받고 검색대로 따로 불려가 신발 벗고 검사받고 기내 반입하는 짐도 하나하나 다 꺼내서 검사 받았어요.

제가 10번째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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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항공에서의 질문은

왜 왔어?? 며칠있다가?? 가는곳 어디??

이게 끝이였어요.

짐도 따로 안물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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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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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서 캐리어 열었는데 우르르 쏟아지더라고요.

캐리어 3개 중 하나를 열어서 확인하셨더라고요.

음식과 물티슈 넣었던 캐리어였습니다.

다행히 그 캐리어는 공항 마스터키(??)로 열 수 있는 캐리어였어요.

따로 불려가서 이야기 들은것도 없고

캐리어도 확인 후 다시 닫아놔서 열어본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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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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