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산호세 보일링 크랩~! 리뷰많아가본곳

산호세에 있는 보일링 크랩에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이미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인기가 실감났습니다. 저희는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내부는 활기찬 분위기였고, 손님들 모두 비닐 앞치마를 두르고 손으로 해산물을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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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킹크랩과 새우, 옥수수, 감자, 소시지 등을 ‘더 홀 샤뱅(Whole ShaBang)’ 소스에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했어요. 음식이 비닐봉지에 담겨 나오는데, 소스 향이 진하게 퍼져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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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으로 껍질을 벗기고 먹는 재미가 쏠쏠했고, 킹크랩은 살이 통통하고 달콤했어요. 새우도 탱글탱글하고, 소스가 잘 배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옥수수와 감자는 매콤한 소스와 어울려 별미였고,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튀김도 바삭하고 고소했습니다.

먹다 보면 손과 테이블이 금세 엉망이 되지만, 그게 또 이곳만의 매력이더라고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필요한 걸 바로바로 챙겨줬고,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 합리적이었고, 신선한 해산물을 실컷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해산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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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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