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덥다가,
오늘 내일 비오고
주말부터 1주일간 기온이 떨어진다기에...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이거 CG아니야? 라고 질문한 사람도 있기에..
짧게 동영상도 올려보아요
버지니아는 땅이 비옥하여, 미국 초기부터 농업이 발달하였죠.
그래서 조지 워싱턴이나 토마스 제퍼슨 등이 버지니아의 부유한 농장주 출신들이었습니다.
깨알정보 > 버지니아가 미국의 근본이라 함은...
1607년 원주민 추장딸 포카혼타스의 마을인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 영국의 첫 식민지 ( 청교도는 1620년 )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그림 중 하나는 포카혼타스가 영국 성공회로부터 세례를 받는 장면
1776년 버지니아의 토마스제퍼슨의 독립선언문이 채택 ( 이 날이 미국의 독립기념일 7월 4일 )
1781년 버지니아 요크타운에서 영국의 항복 ( 위 언급된 제임스타운, 윌리암스버그 함께 미국의 Historic Triangle )
1783년 버지니아의 조지워싱턴이 총사령관을 사임. 후 미국의 첫 대통령 ( 버지니아 출신 대통령은 8명 )
이 4가지 사실이... 국회의사당 안, 로툰다에 있는 미국 건국에 관계된 8개의 그림 중 4개를 차지하고 있지요.
참고 > 나머지 4개의 그림은
콜롬버스 신대륙 발견
새토가 전투
청교도들의 승선
미시시피강의 발견...입니다.
워싱턴의 외곽이 버지니아가 아니고요.
버지니아가 있어서 이곳에 캐피털시티.. 현재의 워싱턴DC가 생긴 것이랍니다.
포토맥 강을 중심으로 강 아래의 버지니아 땅, 강 위의 메릴랜드 땅으로 마름모 형태의 계획도시를 만든 것이 워싱턴DC입니다.
후에 워싱턴에 편입되었던 버지니아 땅은 다시 버지니아에 돌려주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워싱턴DC의 모양은 찌그러진 마름모 형태이지요.
애니튼, 쉐난도어 국립공원가는 길에는 포도밭이 많아서 와이너리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요.
5월에 딸기, 6월엔 블루베리, 7월엔 블랙베리, 8월엔 복숭아, 9월엔 사과 피킹하러 간답니다.
워싱턴에 놀러오시면, 와프에 가서 저녁드시는 걸 추천해드리는데요.
와프는 딱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 후부터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하거든요.
워싱턴 위 메릴랜드부터 뉴욕/뉴저지까지 폭우가 쏟아진다는데...
안전에 신경쓰면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