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들은 23년도에 갔었던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찍은 것들이에요.
전망대는 한 번 본 걸로 만족하고 이후로 전망대보다는 리버뷰나 스카이라인 보는 걸 좋아해서 공원을 더 많이 가고 있어요!
사실 뭐 써밋같이 액티브하고 화려한 것 보다는 트레디셔널한 게 좋고 전망 하나에 집중하고 싶어서 찾아갔고 이 전에 날씨때문에 티켓을 날린 적이 있어 날씨 확인 하고 대낮부터 올라가서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낮은 덥고 밤은 선선했음(10월 중순)
오후 3시 30분 이후 입장
5시 이후로 입장하고 싶었는데 시간대가 다 매진이라 데스크 직원분한테 날짜별로 시간별로 가능한 때 다 물어서 확인해가며 예약했습니다.
진짜 미안했는데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던..
시간대 빨리 매진되니 무조건 일주일 전에 예약하셔야 해요.(일주일 전도 늦을수도 있음..)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전망
야경이랑 다르게 빌딩들의 또렷한 실루엣을 볼 수 있어 장관이었어요.
차가운 도시갬성 👀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
사진에는 1그람도 안 담겼지만 개인적으로 선셋 시간이진짜 베스트.. 예술입니다
사진으로는 별로임.
아이폰도 쓰레기고 내 손모가지도 쓰레기였다..
하나 둘 빌딩 건물에 불빛이 반짝반짝 거리는데 이 때 부터 쓰러져있던 사람들 하나 둘 일어서기 시작 ㅋㅋ
무조건 헤드셋이나 이어폰 들고 가세요
야경보면서 헤드셋끼고 음악 들으니 그냥 눈물이 줄줄
나만의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내려옴.
내려오면 이렇게 멋진 아이스링크도 구경하고(가을겨울시즌에만) 집에 딱 오면
이제 출근이 기다리고 있어서 또 눈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