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아시아나로 착륙 후 바로 로밍 켜서 MPC로 사진 전송 했습니다.
내리고 mpc 별도 안내 되어있길래 갔더니 단 한명도 줄이 없더라고요.
여권 주고 질문에 답했습니다. 아래 상세히 썼어요.
왜 왔니?
여행하러왔다
그건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지 왜 왔니?
음 금문교 보고 샌프란시스코 구경하러?
미국에 얼마나 있을건데?
3주요
3주 동안 샌프에만 있을거라고? 금문교 보러 왔으면 3시간이면 가능해. 이틀만 줄수도 있어
(그제서야 이 양반 그냥 전체 일정을 원하는구나 싶어서) 아 샌프에 있다가 라스베가스도 가고 la 갔다가 시애틀에서 한국 돌아감
얼마 들고 왔어?
800 달러 현금에 신용카드 체크카드 한장씩
직업이 뭐야
대학생이고 올해 대학원 진학함
음식 들고온거 있어?
ㄴㄴ 전혀
HAVE FUN이라 말하면서 여권 돌려주었네요.
작년 뉴왁보다 까다로웠던 것 같아요.
추가로 궁금하신거 있으시다면 답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