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오면 입국 심사가 빡세다는 말도 있고 벤쿠버 공항은 특히 빡세게 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어디 가냐? 왜 가냐? 딱 두개 묻고 끝났습니다.
경유까지 3시간 텀이 있는데 부족할까봐 걱정했던게 허무할 지경...
호텔, 아는 사람 있냐 이런거 하나도 안물어보고 가라고 그래서 세컨더리 룸 가라는건가 했는데 진짜 끝이더라구요...
굳이 원인을 찾아보자면 제가 미국은 처음이지만 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긴 합니다. 이게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걱정했던 심사가 수월하게 끝나서 기쁜 마음에 후기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