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노잼 비즈니스 트립 후기

라스베가스에서 배운 건 단 하나—삶은 도박보다 더 흥미진진하다는 것

작년에 다녀온 라스베가스 출장.

화려하고, 놀거리가 가득하고, 게을러질 수 있는 도시라고 들었는데,

제게 라스베가스는 너무나 단정했고, 부지런해야했던 도시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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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스팰리스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혼자 즐겼던 식사.

근데…칵테일에다가 바틀 워터까지 시켰었네요. ㅎㅎ

개인 여행이었다면그냥 Tap water를 마셨을 거 같긴 한데요 ㅋㅋ

레스토랑에서의 물값이 좀 아깝네요 ㅜ

라스베가스에서의 첫 식사였는데요, 상당히 맛 좋은 크림새우파스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시저스팰리스 가시게 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로비와 입구가 꽤 멋졌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벨라지오호텔 분수도 상당히 아름다웠고요.

라스베가스에서 맞이한 첫날의 아름다운 하늘의 풍경.

낮과 밤의 경계가 없는 화려한 환락의 도시라고 했지만,

제게는 고즈넉한 하늘이 예뻤던 곳으로만 자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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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스피어. 당연히 비즈니스 트립이니까… 공연을 볼 일은 없었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언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인 느낌? 이 넓은 도로 위로 고질라든, 슈퍼히어로가 뛰어다녀도

이질감이 없을 것 같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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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 밖 풍경. 라스베가스의 첫날은 이렇게 저물어갔습니다. 이 곳이 라스베가스인지, 삼성역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인지 모를 만큼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는데.. 창 밖 풍경이 내가 있는 곳을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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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나가고 말았죠 ㅎㅎ 이국적인 나무와 불빛,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잠들지 못하는 밤을 만드네요. 이래서 라스베가스인가 봅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bar들이 일찍 닫아요?! 코스모폴리탄 쪽도 11시면 거의 라스트 오더를 받더라고요. 그 점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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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나다던 인앤아웃버거도 맛을 봅니다.

제 기준에는 인앤아웃<쉑쉑<파이브가이즈… 그러니까 강렬함과 해비함의 정도가 ㅋㅋ

개인적으로는 쉑쉑이면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전형적인 버거인 것 같습니다.

신선했고. 맛있었어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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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라스베가스 일정을 뒤로 하고, 다음 출장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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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라스베가스를 간다면.. 그랜드캐년이나 요세미티국립공원에 가보고 싶네요.

그런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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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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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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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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