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시달리다가 날씨 감 완전히 잃고 한국서 출발^^:;; 게다가 직전날까지 바쁘게 출근하다가 날씨 좋은 미국으로 출발~이럼서 넘 생각없이 옷가방을 싼 것 같아요~
한국이 가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덥고 습하니 샌프란 날씨 체크하고도 "오 17도면 돌아다니기 넘 좋겠네" 이럼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반바지, 반팔들만 잔뜩 챙겨왔어요~ 근데 습하지 않고 쾌맑으니 17도 추운 날씨였네요ㄷㄷㄷ
내일부터는 좀더 시원한(?) 곳으로 돌아다닐 예정이라 온가족 옷을 풀로 다 사야 할 것 같아요::;; 아흐..지금도 호텔서 이불 꽁꽁 싸고 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