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1일 토요일 입국
미여디에서 정보보고
아이랑 저 MPC 신청해서
입국 제일 먼저 심사받았습니다
MPC 신청하신분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질문이 생각보다 많았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는데
꼬치꼬치 물어보더라고요
어린 딸아이랑(만8세) 아빠랑 둘이 여행오는게
이해가 안되보였는거 같아요
- 뭐하러 왔냐
- 엄마는 어딨냐 나중에 오느냐
- 왜 엄마는 안오냐 (선생님이라 아직 방학이 아니라 일해야한다 하니 방학하면 다시 오냐 묻고)
- 아이한테 몇살이냐
- 엄마는 어디에있냐 왜 안오냐 물어보고
- 귀국편 티켓이랑 샌프란 아웃이니 거기에 누가 있냐
- 거기까진 왜 가느냐
- 워싱턴 호텔 예약된거 보여주고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지속적으로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했네요
트래블하면 넘어갈 줄 알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