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호텔 투어로만 구경했습니다. (2)

2일차 저녁에도 여러 호텔들에 들려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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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커스 서커스 호텔에 가서 무료 서커스 공연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고 재미있어서 세개 보고 왔네요.

공중그네

요런 식으로 서커스 시간표가 있더라구요. 한 번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서커스는 10분에서 15분정도 공연해주더라구요. 서커스 사이 사이에 기다리는동안 여기서 카지노 했지만 다 잃었네요ㅎㅎ 이걸로 서커스 비용 충당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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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구경 후에는 윈 호텔의 레이크 오브 드림을 보러 갔습니다. 여기 공연하는 곳이 아무런 표시도 없어서 길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한 10분 넘게 주변을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1층에서 Aft Cocktail Deck 있는 방향으로 가면 그 옆쪽에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어요. 거기서 보면 되더라구요.

저 개구리가 노래부르는 걸 보러 가는 건데 생각보다 공연시간이 엄청 짧아요. 2-3분?

그래서 시간이 남거나 가까우면 한 번 가서 보시고, 아니면 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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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인 하이롤러 야경을 보러 갑니다.

가는 길에 Sphere Vista Point 다리가 있는데 여기서 스피어가 진짜 잘보이더라구요.

스피어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싶다 하시면 여기서 하시는거 추천해요.

하이롤러 보기에 앞서 배가 너무 고파 그 근처에 있는 인앤아웃 버거를 먹었습니다.

10시쯤 된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음식 주문하고 받기까지 30분은 걸렸습니다.

식당 안에 자리가 없어 밖에 벤치에 앉아서 먹었네요ㅎ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는 하이롤러 사진도 찍었습니다.

하이롤러 구경 후에 이대로 호텔 들어가기 아쉬워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가 늦게까지 한다길래 구경하러 갔습니다.

벨라지오 호텔쪽에서 분수쇼를 관람하면 분수와 에펠 타워를 같이 볼 수 있어요. 방탄소년단 노래도 나와서 신기하더라구요.

그 후에는 숙소 와서 그대로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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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저녁 늦은 비행기라 체크아웃 하고 돌아다녔어요. 짐도 작은 배낭 하나만 있어서 그냥 메고 다녔습니다.

전날 밖에서만 구경한 베네치안 리조트에 가서 쇼핑몰을 구경했어요.

실내 쇼핑몰

실내 쇼핑몰 구경하다가 스피어로 가는 통로가 있길래 자연스럽게(?) 발이 그쪽으로 가더라구요ㅎㅎ 스피어 조금 가까이서 보자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멀어요. 스피어 쇼 볼거 아니면 가까이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멀리서 본 게 더 예뻐요.) 그래도 가신다면 베네치안 호텔 통해서 가는거 추천해요. 밖은 더웠는데 실내라 나름 시원하게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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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열심히 걸어갔다 오니 3월인데도 더워서 밴엔제리스 사먹었습니다.

요걸 들고 간 곳은 바로 코스모폴리탄이었어요.

배가 고파 점심으로 에그슬럿을 먹었습니다. 줄이 생각보다 있어서 40분은 기다렸다가 먹은 것 같아요.

가게에 자리가 엄청 협소해서 가게 안 말고 밖에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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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는 엑스칼리버 호텔에 가서 가볍게 구경하고 무료 트램을 타고 룩소 호텔에 가 피라미드랑 스핑크스도 구경했습니다. 여기는 진짜 시간이 남아서 갔지만,,, 찾아보러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엑스칼리버 호텔에서 본 뉴욕뉴욕 호텔

룩소 호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후에 룩소 앞에서 버스 타고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 사인 보러 갔어요.

이 앞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을 한시간 넘게 섰어요. 3시 반쯤에 가서 4시반 넘어서 찍었습니다.

웨딩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소품 들고 와서 십분 넘게씩 찍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좀 여유있게 시간 잡고 오세요.

혼자 갔던 거라 뒤에 사람들한테 사진 부탁했는데 사진 결과가 맘에 안들었지만... 너무 열심히 찍어주셔서 그냥 셀카로 만족했습니다ㅎㅎ 어쩌피 이번에 또 가니까 제대로 찍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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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버스타고 바로 공항으로 갔어요.

버스는 첫날 공항>시내, 마지막 날 패뷸러스>공항 때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뚜벅이로 다녔습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려 여유롭게 쉬면서 돌아다닌건데도 지금 쓰면서 보니 많은 호텔들을 다녔네요. 호텔들이 스트립 내에 붙어있어서 멀지 않아 걸어다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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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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