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초에 2박3일 짧은 일정으로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혼자 다녀온 일정이라 다른 활동은 못하고 3일 내내 호텔들만 돌아다녔어요.
숙소는 트레저 아일랜드 TI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메인 스트립과 거리는 좀 있는 편이었지만 걸어서 구경 가기에 너무 멀지는 않은 거리여서 잘 다녔습니다. 호텔 상태도 깨끗하고 호텔과 바로 연결된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첫날에는 저녁에 도착한 터라 체크인만 한 후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에 갔습니다.
여기는 생각보다 볼 게 없고, 술에 취한 사람이랑 경찰한테 시비거는 사람 등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천장 구경 좀 하고, 카지노 몇 번 한 다음에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이틀차에는 플라밍고 호텔과 하이롤러를 먼저 방문했습니다. 플라밍고가 있는 정원이 있다길래 가서 구경해 봤어요.
사진찍고 나니 배가 고파서 친구가 추천해 준 더티 도그 먹었어요.
이 날 기념품을 사려고 해서 점심을 먹은 후에는 코카콜라, M&M, 허쉬 스토어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패리스 호텔 에펠탑이 보이길래 사진도 몇 장 찍었어요.
맞은편에 있는 벨라지오 호텔 분수도 들렸는데 오후 3시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후에 다시 왔습니당^^ 다들 참고하세요.
길을 따라 쭉 걸으면 ABC 스토어가 나오는데 여기가 물이 싸더라구요. 물이 필요하시다면 여기서 구매하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기념품으로 카지로 룰렛 마그네틱도 여기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코카콜라 스토어와 M&M 스토어! 두개는 바로 옆쪽에 있습니다.
M&M 맞은편에는 허쉬 초콜릿 월드가 있습니다.
수화물 추가를 따로 하지 않아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기념품으로 레몬맛 킷캣만 잔뜩 샀어요!
여러 스토어에 들리다보니 시간이 3시가 되어 벨라지오 호텔에서 분수쇼를 봤습니다.
분수쇼 보고서는 걸음을 바삐 옮겨 시서스 팰리스에 갔어요.
여기서 하는 아틸란티스 분수쇼가 재밌습니다!!
엄청 화려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이 분수 뒤쪽에는 자그마한 수족관이 있습니다. 가오리랑 작은 상어도 있어서 사진도 몇 장 찍었어요.
아틸란티스 분수쇼를 보고 나서는 하루종일 걸어서 돌아다녀서 그런지 힘들어 호텔가서 두시간 딥슬립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