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대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

핵심요약

미국 입국심사, 20대 여자 혼자서도 서류 확인 없이 짧은 질답만으로 통과했다는 후기입니다.

  • mpc는 로밍 켜지자마자 도착 직후 신청, 비행기 안에서는 공항 와이파이 안 잡힘
  • 일반 심사대 대기 40~50명에 심사관은 2~3명뿐
  • 이용한 mpc 레인은 43·44번 심사대(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질문은 방문목적·체류기간·숙소·초행여부·면세품·친척 비자 정도, 서류는 요구 안 함
  • 밝은 옷차림에 신난 여행객처럼 대답, 직업·소지 금액 질문은 없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심사 mpc는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로밍이 켜진 직후 mpc를 저장·신청하면 되며, 글쓴이는 도착 10분 전으로 로밍을 예약해 도착하자마자 처리했다. 비행기 안에서는 공항 와이파이가 안 잡혀 내려서 걸어가야 신호가 잡히고, mpc는 저녁엔 안 된다는 말도 있다고 언급했다.

2.미국 입국심사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초행 여부, 면세품 내용, 동반 친척의 비자 신분 정도를 물었다. esta 영수증·항공권·여행보험 확인서까지 준비했지만 하나도 확인하지 않았고 직업이나 소지 금액은 묻지 않았다고 적었다.

3.여자 혼자 입국심사 가면 세컨더리 룸 걱정해야 하나요?

글쓴이는 20대 여자 혼자 12월 중순 한 달 일정으로 입국했고 세컨더리 룸 없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밝은 색 옷차림과 신난 여행객처럼 밝은 태도로 짧게 단어 위주로 대답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mpc 저녁 시간 이용 가능 여부는 불확실(글쓴이는 아침 도착이라 확인 못함) · mpc 레인 심사대 번호(43·44번)는 방문 당시 기준이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남성이나 단체 여행자의 입국심사 경험, 혹은 실제 세컨더리룸(추가심사)을 겪은 사례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대 여자 혼자 12월 중순 한 달 일정으로 미국에 입국했고, 세컨더리 룸을 가장 걱정했으나 밝은 옷차림과 태도로 짧게 응대해 서류 확인 없이 입국심사를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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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자 혼자 입국심사 하시는 분들 걱정 많으실 것 같아 후기남겨요:) 한 달 여행이고, 12월 중순에 미국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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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국 전 로밍 신청하고 mpc 저장해뒀어요. 로밍은 도착시간 10분 전으로 신청했습니다.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도착하자마자 로밍 확인하고 mpc 신청 바로 완료한 다음에 입국심사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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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비행기 안에서는 공항 와이파이가 안 잡힙니다. 내려서 좀 걸어가야 겨우 잡혀요.

👉 일반 입국심사대에 대기 중인 사람은 거의 4-50명정도 됐습니다. 근데 심사하시는 분은 2-3명뿐이었어요.

👉mpc는 저녁엔 안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아침 도착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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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래인은 환승하시는 분들이 급하게 mpc!! mpc!! 외치고 뛰어가시길래 같이 뛰어갔어요🤣 늘 달라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땐 43번, 44번 심사대였습니다! 직원분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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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 없어서 심사 바로 받았는데요. 직원분이 굉장히 스윗하고 시원시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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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러 왔냐?

- 여행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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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있을거냐?

- 한 달정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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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지낼거냐?

- 친척집에서 지낼거다

(쉐어하우스에서 지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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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왔냐?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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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봉투 가리키며) 뭐샀냐. 위스키? 술 안 마시면 화장품?

- 술 안 마신다😂 이거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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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척은 무슨 비자냐? 시티즌이냐?

- 시티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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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물어봤던 걸로 기억해요. 혹시 몰라서 esta 영수증부터 항공권, 여행보험 확인서 등등 바리바리 싸갔는데 그런거 하나도 확인 안 했어요. (심사하시는 분 따라 다를거예요) 영어 못하고 어영부영 알아듣는 정도인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대답도 짧게 단어로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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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가볍게 했고, 옷은 맨투맨에 바지. 후줄근해 보일까봐 위아래 밝은 색으로 입고 갔어요ㅎㅎ 또 밝게 행동해야한다길래 누가 봐도 여행와서 들뜬 여행객1처럼 나!!!! 너무!!!! 신난다!!!!! 톤으로 수다떨듯 심사 받았네요ㅎ 직업이나 달러 얼마 들고 왔는지, 뭐할건지도 안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지레 겁먹으면 더 의심하는 것 같기도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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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출국 전부터 세컨더리룸을 가장 걱정했던 사람으로써 도움이 되고파 적어올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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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8 · 댓글 4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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